신간

최인 장편소설

신에겐 12척의 배가 있나이다

이순신 장군 소설의 정수

한시로 녹여낸 사랑의 감정과 전승전쟁

선조와 이순신의 갈등, 원균과 이순신의 대립, 풍신수길과 이순신의 전략전술! 청소년부터 일반인까지 읽을 수 있는 교양도서

글여울 출간도서

신에겐 12척의 배가

있나이다 (상권)

|저자 최인|

신에겐 12척의 배가

있나이다 (하권)

|저자 최인|

늑대의 사과

|저자 최인|

문명 그 화려한 역설 개정판

|저자 최인|

악마는 이렇게 말했다

|저자 최인|

돌고래의 신화

|저자 최인|

도피와 회귀

|저자 최인|

문명 그 화려한 역설 초판

|저자 최인|

죽음의 색깔

최인 장편소설

죽음 위에서, 혹은 죽음이 지나간 뒤에 남은 흔적을 따라 가다 마주하는 잿빛 현실에 대한 강렬한 통찰.

도서출판 글여울

최인

대표 작가

최효언

대표

세계의 작가들

라이너 마리아 릴케

Rainer Maria Rilke

모옌

Mo Yan 莫言

수전 손택

Susan Sontag

알베르 카뮈

Albert Camus

고요히 쓰고, 묵묵히 만듭니다.

신간

“일찍이 명나라는 관리를 뽑는 데

학문을 우선시했고,

왜국은 무사를 뽑는 데

그 재능을 높이 꼽았습니다. 

다만 조선만이 신분과 가문을 보고

관리를 뽑습니다. 

이는 곧 망국의 길입니다.”

『신에겐 12척의 배가 있나이다』는 난중일기에서 빠진 부분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또 한 가지 특별한 것은, 작가가 직접 지어서 요소요소에 삽입한 36편의 한시(漢詩)이다. 

더불어 중고생, 대학생, 취준생, 일반인 등 역사를 사랑하고 관심 가지는 모든 계층의 독자들이 역사를 배우고 되돌아볼 수 있다. 대화, 기록, 전투장면과 교지, 통문, 공문, 서장, 통첩, 상소문이 역사적 사실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이순신은 전쟁터에서는 무서울 정도로 차갑고 과감하지만, 하급관리와 병졸, 노비 같은 약자들에게는 어버이 같은 존재로 묘사되어 있다. 실제로도 이순신은 난중일기에, 관청 노비와 집안 노비 등의 모습과 행동을 정겹게 그려, 그들에 대한 애정과 따듯한 마음을 적극 표현하고 있다. 

소설에서 이순신은 그들에 대한 측은지심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본주의에 몰입된 채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인 우리에게 경종을 울려 주고 있다.

저자 최인

본명은 최인호(崔仁鎬)다. 경기도 여주시 명성황후탄강구리에서 태어났다. 199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비어 있는 방』 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등단 4년 후인 2002년 1억원고료 국제문학상에 장편소설 『문명 그 화려한 역설/ 원제, 에덴동산엔 사과나무가 없다』 가 당선되었다.